이글루스


사실 생각해보면

 

그렇게 재밌지도 않다. 세상이 떠나갈 만큼 무지무지 잘생긴 것도 아니다

그렇지만 좋아 죽는것같다. 영화를 보고, 츠마부키 사토시, 쿠보즈카 요스케, 야마시타 토모히사 등으로 눈을 채우고

그러고도 모자라 계속 무언가를 해대는구나. 닌텐도를 집었다 놨다, 인터넷을 뒤적거리다, 고구마를 삶다가,,,,,,,,


알고 있다. 이것이 게으름이라는 것을 . 꼬박꼬박 출근을 하고 과외를 하고 해야하는 일들을 하고 있지만

나는 나의 삶의 80% 이상이 게으름으로 채워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인생에서 중요한 문제를 뒤로하고

내가 손만 뻗으면 위로를 얻을 수 있는 매체에 기대어 나의 열정을 잠재우고, 궁극적으로 소멸시켜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


머리 위에 잠시 앉은 새를 쫓아보내기는 쉬우나

머리 위에 둥지를 틀고 앉아 있는 새는 떼어버리기가 어렵다

둥지에 잡아먹히지 않도록 해야하는데, 이젠 너무 의태화 되어서 많이 많이 노력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다

나를 위해 응원을 하자.

차라리 영군이처럼, 존재의 목적이 세상의 끝 핵폭탄이라면 좀 더 쉽겠지만

나의 것은 그렇게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so,,,,,,,,,,,   I    W.I.L.L    go  for  it~!

Don't try to be perfect,,

Just keep going,,,

day by day    ~!






by weirdgirl | 2007/08/11 07:09 | around me | 트랙백 | 덧글(1)

사임양의 고군분투

 






혹시 이 계획이 성사될 경우...

비용을 알아보자.(1인기준)

 

1. 서울-춘천 왕복 교통비 : 대략 15000원

 

(1) 버스

①동서울→춘천

첫차 06:00 막차 22:00 평균배차간격 10~20분

춘천 7000원

 

②서울강남(센트럴시티)→춘천

06:50 07:40 08:20 09:00 09:50 10:40 11:20 12:00 12:50 13:40 14:20

15:10 16:00 16:40 17:20 18:00 18:50 19:40 20:20 21:00

춘천 7900원

 

 

③서울상봉→춘천

: 춘천  (대학생요금 : 5,400원)

 

(2) 기차

춘천으로 오신다면 기차는 청량리역성북역에서 타시면 됩니다.
춘천에서는 남춘천역과 춘천역에서 내리시면 되는데 교통과 숙박 모두 남춘천역이 편합니다.
청량리역에서 남춘천역은 가격이 5000원입니다.청량리에서 춘천역은 5200원입니다.
성북역에서 타시면 300원 쌉니다.
청량리에서 남춘천역까지의 입석 요금은 4300원입니다.
모든 열차는 무궁화호이고 가격또한 통일되어져 있으며 초.중.고.대 학생할인 없습니다.
청량리역에서 남춘천역까지는 1시간 50분 정도 걸립니다.
기차역에서 곧바로 춘천시내로 가실꺼면 2인이면 남춘천역에서 내리셔서 바로 앞의 버스를 타시면 되고.2인이 넘을 때는 춘천역에서 내리셔서 택시를 타시는것이 저렴합니다.
역에서 시내까지의 거리는 남춘천 역보다는 춘천역이 훨씬 가깝습니다.

 

** 그런데... 요즘 아마 춘천역 공사중이라 남춘천역밖에 못 쓸걸???

**춘천 터미널, 남춘천역은 옆집사이... 뭘 타나 비슷한 곳에서 내린다면 더 싼 기차를 타는 게 나을 듯??

 

 


 

2. 춘천-퇴골 왕복 교통비 : 생체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경우 2천원 미만 - 문명의 이기에 의존하는 경우 1인당 2만원 초과도 가능

 

택시를 탄다면... 4명이면 한 대에 다 탈 수 있겠지만 5명이면 애매해진다는 단점도 있음.

 

... 여기는 공기도 좋고 하니까 하이킹 하는 셈 치고 걸어가는 것도 괜찮지 않을런지; 뭐 한 4시간 걸리지 않을까나??

 

타협점을 찾는다면... 남춘천-박사계곡까지는 버스로, 박사계곡부터는 걸어서 가는 방법도 있음.

 

 

 

 

3. 숙박비 : 찜질방 10000원-펜션 20000/25000원

 

 둘 중 무엇을 택할것인가 하는 문제는 출발일, 출발시간 등등등이 확실히 정해진 다음 생각해 보아야 할 듯.

 

 

 

4. 식비 : 끼니당 6000원 × 4끼 = 24000원

그냥 멋대로 잡아봤는데... 이것이야말로 예측 불가능.... 여행 컨셉에 따라 달라질 듯.

참고로 오리고기는 배불리 먹으면 1인당 7000원은 나올걸? 당시 내가 돈을 안 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찜질방에서 잘 경우 식사가 모두 외식이 되니 식비가 더 들어갈 거고..

펜션에서 잘 경우 2끼는 취사가 될 테니깐 식비가 덜 들거고...

 

 

 

5. 유흥비 :??? 잘은 모르겠지만 넉넉잡아 20000원??

춘천 시내에 중도 유원지가 있는데 오리배나 수상스키 가능(그러나 오래된 일이라 수상스키는 아직도 하는지 어쩌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춘천에서 박사계곡 가는 길 근처에 산림 박물관도 있고... 박사계곡 아래쪽에서는 맨손으로 산천어잡기 대회도 한다. 박사계곡이 있는 서면 근처엔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도 있다!! (이래뵈도 춘천이 애니메이션 중점 도시라는 사실...-_-; 아마 축제기간 잘 맞춰가면 재밌을 텐데...)

 

그리고 춘천은 도청소재지이기 때문에 상당히 번화하다. 노래방이나 영화관을 갈 수도 있다..

 

 

 

 

총정리

 

[초고가 럭셔리 코스] 15000+20000+25000+24000+20000 =10만 4천원

 


[저렴 3D 코스] 10000+0+10000+24000+20000 = 4만 4000원


(하지만 여기서도 식비와 유흥비는 줄이지 않았다)

  (그러나 20km 정도?? 하프마라톤에 육박하는 거리를 걸어야 한다. 짐을 최소화하고 뛰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럼 이동시간을 줄일 수 있을 테니까..... 단, 시외버스비 2천원정도 더 쓰면 10km정도만 걸어도 될 듯. 성인이 1시간에 4 km 걷는다고 전제하면 조금 무리해서 2시간이면 도착하겠구만. 만약 진여사님 퇴근 후 출발하면 완전 초스피드로 청량리 가도 5시 30분 전에 출발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렇다는 얘기는 춘천 도착하면 7시 30분... 여기서부터 목적지까지 몸을 쓴다면, 최악의 경우 자정이 다 되어서야 도착할 수도 있다... 몸도 힘들고 상당히 위험하겠지만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경험을 뼛속 깊이 아로새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by weirdgirl | 2007/07/24 21:40 | 트랙백 | 덧글(0)

밤헤자매헤자

 

나참... 러브러브모드 감지의 내력에 적을 수도 없고... 결국 비밀게시판은 잡탕 게시판이 되어버린 듯;;

 

아무튼...밤헤자 매헤자 친구들의 여름을 뜨겁게 달굴 유혹의 놀이터는 '퇴골'로 선정되었음을 공포합니다!!

 

짝짝짝짝짝짝짝짝~~~~~~~~~~~~~~~~~~~~

 

 

밤헤자 매헤자?

우리는 돈이 없는 관계로 어쩔 수 없이 14일 '밤을 헤매는 자들'이 될 예정이고... 생각해보니 우리는 '매일 헤매는 자들'이기도 하므로 모임명을 위와 같이 정하기로 합의함.

게다가 각운도 그럴듯하고.. 폼나기 때문에...

** 가는 날 기차에서 다른 곡 도용해서 가사도 붙여볼 예정

 

 

'퇴골'에 대하여...

 

퇴골... 그곳은 강원도의 도청소재지이자 애니메이션 육성의 거점지로서 과거 호반의 도시 어쩌구하며 청승맞은 이름으로 불렸던 그곳! 춘천시. 에 있는 서면.의 산골짜기에 있는 작은 산골마을이다.

 

서면은 춘천시를 끼고 흐르는 북한강의 의암호에 면해있는 면이다.ㅋㅋ 사실 이곳은 서면이라는 재미없는 이름 말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애칭이 하나 있으니... 바로 '박사마을'이다.

 

어쩌다가 서면이 박사마을이 되었느뇨? 하니... 이 곳 출신 중에 박사가 많이 나왔다고 해서 그렇단다..-_-; (좀 맥빠지는 이유)

 

박사마을 서면에는 의암호로 흘러들아가는 계곡이 하나 있다.... 바로 '박사계곡'이다.

 

이 박사계곡을 옆에 나 있는 비포장 도로를 따라 상류까지 올라가면 '퇴골 저수지'가 나오고... 여기부터가 '퇴골'이다.

 

주위를 둘러보면 첩첩히 쌓인 산자락들 뿐이라 얼마 안 간 곳에 큰 호수가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 은밀한 마을 '퇴골'

 

 

이곳까지 돈을 벌어보겠다고 비집고 들어온 세력이 있으니... 이름하야 24시간 불가마(찜질방+펜션 겸업)와 퇴골바위집(맛대맛 선정 오리고기집)이며... 바로 여기가 우리가 1박2일간 빌붙을 곳이다.

 

 

 

 

총 경비  : 6만원 (교통, 숙박, 식사, 유흥, 각종 입장료 모두 포함)

 

납부 방법 : 1) [3만원] 오상락 신한110 140 551228    로 7월 29일까지 입금

                2) [나머지 3만원]은 현금으로 준비해 8월 14일 완납하도록 한다.

 

 

 

 

 

 

 

시간계획 : 1박 2일

 

<8월 14일>

 

3시 청량리역 1번출구 : 롹, 정연, 주섭, 사임 만난다. 

 

3시30분 - 4시 30분 : 근처 할인마트에서장본다.

 

4시30분 - 5시 30분 : 청량리역에서 남춘천행 5장 표끊고

                            5시 30분 진여사 데리고 출발!!

 

5시30분 - 7시 30분 : 기차에서 잡다한 것들 의논

 

7시 30분 : 남춘천역 도착!!!

 

7시 30분-8시 : 천원짜리 김밥같은 거 재빨리 산다.

                    시외버스타고 박사계곡까지 가면서 먹는다.

 

8시 - 9시 30분 : 여기서부터는 비포장 도로이므로 퇴골까지 계곡 따라 걷는다.

 

9시 30분 -10시 30분: 펜션 체크인

                             짐풀고

                             씻고??

                             밥준비

 

10시30분 - 12시 30분 : 고기 쌈대결

                               각종 약술, 썩은 와인

 

 

 

<8월 15일>

 

12시 30분 - 3시 : 광복을 축하한다.

                        뒷정리(를 할만한 사람들이 가지 않는다-_-; 걱정)

                        알아서들 논다.

 

3시- 8시 : 취침

 

8시-10시 :  먹기 전에 씻던지..

                스파게티 경연대회 (찐vs주섭)

 

10시-11시 : 뒷정리(바로 나갈 수 있게)

 

11시-12시 30분  : 물놀이

 

12시 30분-3시 : 오리고기

                      물놀이

 

3시 -4시 : 퇴골저수지 구경, 사진

               하산

 

4시-6시 : 시외버스타고 애니메이션 박물관 가서

              애니메이션 박물관 관람

 

6시-7시 : 시외버스타고 춘천시내로가서

             훈오빠의 추천 닭갈비집을 찾아서

 

7시-9시 : 닭갈비

             노래방??ㅋㅋ(사실 이건 예산에 없음)

 

9시-11시30분 : 버스타고 닭갈비집에서 남춘천역으로

                     기차타고 남춘천역에서 청량리로

 

11시30분 - 12시 30분 : 전철타고 청량리역에서 집으로

                               해산

 

 

 

 

 

                                     

개인준비물(각자 꼭 가져와야 하는 것)

 

1. 헤드랜턴 또는 손전등 (핸드폰 이런거 안 됨)

 

2. 등산화 또는 운동화 (비포장 도로임...!!)

 

3. 샌달 (이곳은 상류라서 계곡에서 발을 다치기 쉽기 때문에.. 본인의 경우 작년 박사계곡에서 봉와직염 얻어온 바 있음...=_=)

 

4. 쌀 2인분

 

5. 물놀이용 장비

 

6. 버스카드

7. 갈아입을 옷이나 수건(물놀이 후 샤워 따로 안 하고 그냥 말릴 계획이니 찝찝한 사람은 가져오고 아닌 사람은 그냥 참으세요)

 

단체를 위한 준비물

 

: 반씩 남은 썩어가는 와인 2병 (결국 1병 분량)

      언니가 계획한 게임에 필요한 준비물

 

도라에옴님 : 카레가루

                   라면 있는 만큼

 

사임 : 사진기

         다진 마늘 10숟갈

         올리브유 박카스 반병이상

         구급약, 홈매트

 

: 무슨 매실 원액인지 뭔지인 것..., 보리주...

      뿌리는 모기약(집에 하나 정도는 있겠지??)

 

정연 : 무슨 아이템이 있는지를 모르는 관계로;pass

 

 

장볼 것 : 5인에 2만원-2만 5천원정도 나와야 하는데;;

 

    [가다가 쓸 것] 물 500원짜리 5개

                         뻥튀기??;;  

 

    [고기쌈 대결용] 목살 3근 반(스파게티용도 함께)

                           깻잎, 상추 

                           저민 마늘, 양파(카레용도 함께) 

                           쌈장                            

                           소주/맥주

 

    [스파게티 경연대회 용] 스파게티 면 1봉지

                                     양송이 적당량

                                     피망 적당량

                                     고구마 적당량 

                                     참치캔 적당량

 

 

           -> 스파게티 재료 저는 잘 모르겠으니 읽고 추가할 것 말해 주십시오.

          -> 돈 모자랄 것 같습니다. 장볼 것들 중에 쓸데없는 것 있으면 빼주시고,

                                                                      보다 저렴한 대안 있으면 말해주세요.

by weirdgirl | 2007/07/24 21:37 | around me | 트랙백 | 덧글(1)

T7

 

말이 필요없다;

T7 으로 가야겠다;;;

by weirdgirl | 2007/07/15 21:32 | around me | 트랙백 | 덧글(0)

헉;; 내 이글루 나도 잘 안들어오는데

 
오랫만에 왔더니 가베나루지기라는 분이 들어오셨군아~~

ㅋㅋ 가베나루 커피는 참 맛있는뎅 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가고싶다,,,,,,,,,,,

아,,, 근데 혼자 찾아갈 엄두는 나지 않는다

저번에 국샘이랑 주임샘이랑 같이 갈때에도 나는 정신을 놓고 그냥 따라가기만 했어가지공

-_- 이놈의 길치증세;;;;;;;;;;;;;;;;;;;;;;

by weirdgirl | 2007/07/10 01:45 | around m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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