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24일
밤헤자매헤자
나참... 러브러브모드 감지의 내력에 적을 수도 없고... 결국 비밀게시판은 잡탕 게시판이 되어버린 듯;;
아무튼...밤헤자 매헤자 친구들의 여름을 뜨겁게 달굴 유혹의 놀이터는 '퇴골'로 선정되었음을 공포합니다!!
짝짝짝짝짝짝짝짝~~~~~~~~~~~~~~~~~~~~
밤헤자 매헤자?
우리는 돈이 없는 관계로 어쩔 수 없이 14일 '밤을 헤매는 자들'이 될 예정이고... 생각해보니 우리는 '매일 헤매는 자들'이기도 하므로 모임명을 위와 같이 정하기로 합의함.
게다가 각운도 그럴듯하고.. 폼나기 때문에...
** 가는 날 기차에서 다른 곡 도용해서 가사도 붙여볼 예정
'퇴골'에 대하여...
퇴골... 그곳은 강원도의 도청소재지이자 애니메이션 육성의 거점지로서 과거 호반의 도시 어쩌구하며 청승맞은 이름으로 불렸던 그곳! 춘천시. 에 있는 서면.의 산골짜기에 있는 작은 산골마을이다.
서면은 춘천시를 끼고 흐르는 북한강의 의암호에 면해있는 면이다.ㅋㅋ 사실 이곳은 서면이라는 재미없는 이름 말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애칭이 하나 있으니... 바로 '박사마을'이다.
어쩌다가 서면이 박사마을이 되었느뇨? 하니... 이 곳 출신 중에 박사가 많이 나왔다고 해서 그렇단다..-_-; (좀 맥빠지는 이유)
박사마을 서면에는 의암호로 흘러들아가는 계곡이 하나 있다.... 바로 '박사계곡'이다.
이 박사계곡을 옆에 나 있는 비포장 도로를 따라 상류까지 올라가면 '퇴골 저수지'가 나오고... 여기부터가 '퇴골'이다.
주위를 둘러보면 첩첩히 쌓인 산자락들 뿐이라 얼마 안 간 곳에 큰 호수가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 은밀한 마을 '퇴골'
이곳까지 돈을 벌어보겠다고 비집고 들어온 세력이 있으니... 이름하야 24시간 불가마(찜질방+펜션 겸업)와 퇴골바위집(맛대맛 선정 오리고기집)이며... 바로 여기가 우리가 1박2일간 빌붙을 곳이다.
돈
총 경비 : 6만원 (교통, 숙박, 식사, 유흥, 각종 입장료 모두 포함)
납부 방법 : 1) [3만원] 오상락 신한110 140 551228 로 7월 29일까지 입금
2) [나머지 3만원]은 현금으로 준비해 8월 14일 완납하도록 한다.
시간계획 : 1박 2일
<8월 14일>
3시 청량리역 1번출구 : 롹, 정연, 주섭, 사임 만난다.
3시30분 - 4시 30분 : 근처 할인마트에서장본다.
4시30분 - 5시 30분 : 청량리역에서 남춘천행 5장 표끊고
5시 30분 진여사 데리고 출발!!
5시30분 - 7시 30분 : 기차에서 잡다한 것들 의논
7시 30분 : 남춘천역 도착!!!
7시 30분-8시 : 천원짜리 김밥같은 거 재빨리 산다.
시외버스타고 박사계곡까지 가면서 먹는다.
8시 - 9시 30분 : 여기서부터는 비포장 도로이므로 퇴골까지 계곡 따라 걷는다.
9시 30분 -10시 30분: 펜션 체크인
짐풀고
씻고??
밥준비
10시30분 - 12시 30분 : 고기 쌈대결
각종 약술, 썩은 와인
<8월 15일>
12시 30분 - 3시 : 광복을 축하한다.
뒷정리(를 할만한 사람들이 가지 않는다-_-; 걱정)
알아서들 논다.
3시- 8시 : 취침
8시-10시 : 먹기 전에 씻던지..
스파게티 경연대회 (찐vs주섭)
10시-11시 : 뒷정리(바로 나갈 수 있게)
11시-12시 30분 : 물놀이
12시 30분-3시 : 오리고기
물놀이
3시 -4시 : 퇴골저수지 구경, 사진
하산
4시-6시 : 시외버스타고 애니메이션 박물관 가서
애니메이션 박물관 관람
6시-7시 : 시외버스타고 춘천시내로가서
훈오빠의 추천 닭갈비집을 찾아서
7시-9시 : 닭갈비
노래방??ㅋㅋ(사실 이건 예산에 없음)
9시-11시30분 : 버스타고 닭갈비집에서 남춘천역으로
기차타고 남춘천역에서 청량리로
11시30분 - 12시 30분 : 전철타고 청량리역에서 집으로
해산
개인준비물(각자 꼭 가져와야 하는 것)
1. 헤드랜턴 또는 손전등 (핸드폰 이런거 안 됨)
2. 등산화 또는 운동화 (비포장 도로임...!!)
3. 샌달 (이곳은 상류라서 계곡에서 발을 다치기 쉽기 때문에.. 본인의 경우 작년 박사계곡에서 봉와직염 얻어온 바 있음...=_=)
4. 쌀 2인분
5. 물놀이용 장비
6. 버스카드
7. 갈아입을 옷이나 수건(물놀이 후 샤워 따로 안 하고 그냥 말릴 계획이니 찝찝한 사람은 가져오고 아닌 사람은 그냥 참으세요)
단체를 위한 준비물
찐 : 반씩 남은 썩어가는 와인 2병 (결국 1병 분량)
언니가 계획한 게임에 필요한 준비물
도라에옴님 : 카레가루
라면 있는 만큼
사임 : 사진기
다진 마늘 10숟갈
올리브유 박카스 반병이상
구급약, 홈매트
롹 : 무슨 매실 원액인지 뭔지인 것..., 보리주...
뿌리는 모기약(집에 하나 정도는 있겠지??)
정연 : 무슨 아이템이 있는지를 모르는 관계로;pass
장볼 것 : 5인에 2만원-2만 5천원정도 나와야 하는데;;
[가다가 쓸 것] 물 500원짜리 5개
뻥튀기??;;
[고기쌈 대결용] 목살 3근 반(스파게티용도 함께)
깻잎, 상추
저민 마늘, 양파(카레용도 함께)
쌈장
소주/맥주
[스파게티 경연대회 용] 스파게티 면 1봉지
양송이 적당량
피망 적당량
고구마 적당량
참치캔 적당량
-> 스파게티 재료 저는 잘 모르겠으니 읽고 추가할 것 말해 주십시오.
-> 돈 모자랄 것 같습니다. 장볼 것들 중에 쓸데없는 것 있으면 빼주시고,
보다 저렴한 대안 있으면 말해주세요.
# by | 2007/07/24 21:37 | around me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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